그는 스승의 뜻을 평생 받들며 살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공경하여 모시다
윗사람이나 대상, 또는 뜻을 공손하고 소중하게 대하다. 문맥에 따라 ‘따르다’, ‘중시하다’, ‘들어 올리다’의 뜻으로도 쓰인다.
‘받들다’는 기본적으로 무엇을 아래에서 떠받쳐 올리듯 공손히 모시거나 높여 대하는 뜻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태도나 사상에 대한 경외를 나타내고, 비문학에서는 원칙·가르침·의견을 존중하여 따르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또 물건의 밑을 받쳐 들어 올린다는 뜻도 있다.
그는 스승의 뜻을 평생 받들며 살았다.
이 시의 화자는 자연의 질서를 신성하게 받들고 있다.
양반가의 종들은 어른을 받들어 예를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