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그는 약속 장소로 향했다.
화법작문 문장 이해난도
언짢고 나쁘다
기분이나 상황이 좋지 않고 거슬리게 나쁜 상태를 이른다. 날씨가 궂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궂다’는 고유어 형용사로, 기본적으로 비나 눈이 내려 날씨가 나쁘다는 뜻이 있고, 사람의 성격·기분·상황이 언짢고 좋지 않다는 뜻으로도 쓴다. 수능 지문에서는 대체로 정서나 날씨를 묘사하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그는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의 궂은 표정은 대화를 더 이상 이어 가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 작품에서 궂은 운명은 인물의 비극적 삶을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