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의 첫 마디에서 화자는 봄의 생동감을 드러낸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한 도막, 부분
말·글·노래·줄기 등에서 일정하게 나뉜 한 부분을 이르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 사물의 절이나 문장의 단위도 뜻한다.
‘마디’는 본래 줄기나 뼈, 실처럼 이어진 것에서 잘록하게 구분되는 부분을 가리키는 고유어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말·글·노래의 한 도막, 문장의 성분 단위, 악보의 한 칸처럼 ‘어떤 전체를 나눈 한 부분’이라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
이 시의 첫 마디에서 화자는 봄의 생동감을 드러낸다.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를 갖춘 뒤에도 더 큰 마디 속에 들어가 하나의 성분처럼 쓰일 수 있다.
연구자는 진동하는 현에서 진폭이 거의 0이 되는 마디를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