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해 질 무렵 마을 길을 천천히 거닐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일상 서술난도
한가로이 걷다
가까운 거리를 특별한 목적 없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는 것을 뜻한다.
‘거닐다’는 일정한 방향으로 급히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을 여유 있게 오가며 걷는 행동을 말한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정서나 분위기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그는 해 질 무렵 마을 길을 천천히 거닐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시인은 빈 들판을 거닐며 잊힌 추억을 떠올렸다.
휴식 시간에 공원을 거닐다 보면 복잡한 생각이 조금 가라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