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남의 고통을 외면하는 몹쓸 짓을 했다.
문학 인물 평가난도
매우 나쁜
정도가 심하게 나쁘거나 고약한 상태를 뜻하는 말입니다. 주로 사람이나 행동, 상황을 나쁘게 평가할 때 씁니다.
‘몹-’은 ‘매우’의 뜻을 더하는 말이고, ‘쓸’은 여기서 ‘나쁘다, 못하다’의 느낌으로 쓰여 전체적으로 ‘매우 나쁘고 고약한’ 뜻이 됩니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의 행동이나 운명, 세태를 강하게 비판하는 맥락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그는 남의 고통을 외면하는 몹쓸 짓을 했다.
몹쓸 세태 속에서도 주인공은 사람다움을 잃지 않으려 했다.
시인은 몹쓸 운명을 원망하면서도 끝내 삶을 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