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오래되어 틈이 조금 벌어졌다.
비문학 지문난도
사이가 뜨다
서로 붙어 있던 것이 갈라져 사이가 생기다. 또는 차이가 커지거나 공간이 넓게 트이는 뜻으로도 쓰인다.
기본적으로는 붙어 있던 부분이 갈라져 사이가 뜨는 상태를 이르는 고유어 동사다. 문맥에 따라 가슴·어깨가 옆으로 퍼지거나, 장소가 넓게 트이거나, 차이와 틈이 커지는 뜻으로도 쓰여 수능 지문에서 의미 구별이 필요하다.
문이 오래되어 틈이 조금 벌어졌다.
그는 가슴이 벌어질 듯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두 집단의 이해관계가 갈수록 벌어져 갈등이 심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