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밤마다 혼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두려워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죽은 사람의 넋
죽어서 몸을 떠난 사람의 영혼을 뜻한다. 문학 작품에서는 망자나 귀신과 관련된 이미지로 자주 쓰인다.
‘혼(魂)’과 ‘령(靈)’이 결합한 말로, 죽은 사람의 넋이나 영혼을 가리킨다. 문학에서는 현실의 인물과 달리 초월적 존재, 원혼, 귀신 같은 분위기를 나타낼 때 쓰인다.
그는 밤마다 혼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두려워했다.
시 속 화자는 죽은 이의 혼령을 만난 듯한 환상적 분위기를 느낀다.
작품은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의 혼령이 떠도는 공간을 통해 비극성을 강조한다.
넋(魂)과 신령한 존재(靈)가 합쳐져 죽은 사람의 넋을 뜻한다.
넋, 혼
신령, 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