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혼절했다.
수능 문학 서사 분석난도
정신을 잃고 쓰러짐
정신이 아찔해져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극심한 충격이나 병세를 나타낼 때 자주 보인다.
‘혼절’은 정신이 흐려져 까무러치듯 쓰러지는 상태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주로 인물의 충격, 피로, 병약함, 공포 같은 상황을 묘사할 때 쓰이며, 고전 문학과 서사 문맥에서 비교적 자주 등장한다.
그녀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혼절했다.
시름에 겨운 그는 끝내 혼절할 만큼 지쳐 있었다.
주인공의 혼절은 사건의 긴박함과 비극성을 한층 부각한다.
정신이 흐려져(昏) 의식이 끊어짐(絕) = 까무러쳐 쓰러짐
어두울, 정신이 흐릴
끊어질, 아주 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