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원혼의 한을 달래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고전 산문 독해난도
억울한 넋
분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을 뜻한다. 주로 원한이나 비극적 분위기를 나타낼 때 쓴다.
‘원(冤)’은 억울함, ‘혼(魂)’은 넋을 뜻한다. 따라서 원혼은 억울하게 죽어 떠도는 넋을 가리키며, 문학에서는 비극·복수·한의 정서를 드러내는 말로 자주 쓰인다.
그는 원혼의 한을 달래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시인은 강가에 떠도는 원혼을 통해 비극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작품 속 원혼은 살아 있는 자들에게 억울함의 기억을 끊임없이 환기한다.
억울함(冤)을 지닌 넋(魂) =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
억울하다, 원통하다
넋, 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