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언어가 달라 필담으로 의사를 주고받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글로 하는 대화
말 대신 글로 써서 서로 뜻을 주고받는 일이다. 직접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쓰인다.
필담은 말이 통하지 않거나 말을 하기 어려울 때 글로 써서 서로 묻고 답하는 일을 뜻한다. 문자로 대화한다는 점에서 구두 대화와 구별되며, 옛 문헌이나 외교·교류 상황에서도 보인다.
두 사람은 언어가 달라 필담으로 의사를 주고받았다.
그는 말을 잃은 뒤에도 종이에 짧은 필담을 남기며 소통했다.
사신들은 통역이 닿지 않는 자리에서 필담을 통해 협상의 세부를 조율했다.
붓(筆)으로 말하다(談) = 글로 뜻을 주고받는 일
붓
말하다,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