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왕은 낡은 제도를 폐하고 백성의 삶을 바로잡으려 했다.
고전 문학 맥락난도
없애다, 그만두다
있던 제도나 일을 더 이상 유지하지 않고 없애거나 중단하다.
‘폐하다’는 한자 ‘廢’에서 온 말로, 제도·기관·풍습 같은 것을 없애거나, 하던 일을 중도에 그만두는 뜻으로 쓰인다. 문학에서는 왕조나 관습을 없애는 고전적 맥락에서 자주 보이며, 사람을 지위에서 물러나게 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새 왕은 낡은 제도를 폐하고 백성의 삶을 바로잡으려 했다.
그는 오래 이어 오던 관례를 폐하겠다고 선언했다.
시대의 변화 앞에서 기존 질서를 폐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버리다(廢)라는 뜻에서, 있던 제도나 일을 없애거나 그만두는 뜻이 된다.
버리다, 없애다, 그만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