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은 오래 미루었지만 필경 마무리되고 말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끝내, 결국
일이 여러 과정을 거친 뒤 결국 어떤 결과에 이르렀다는 뜻의 부사이다.
‘필경’은 한자어 畢竟에서 온 부사로, 여러 가능성이나 과정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에 도달함을 나타낸다. 현대어에서는 주로 '결국', '마침내'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며, 문학 작품에서는 단정이나 추측의 어조를 더한다.
그 일은 오래 미루었지만 필경 마무리되고 말았다.
그는 필경 진실을 숨길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세상사란 필경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 법이다.
끝(畢)에 이르러 마침내(竟) = 끝내, 결국
마치다, 끝내다
마침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