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증거와 진술을 종합해 피고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비문학 지문난도
법적 판단 결정
법원이 사건을 심리한 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일이다. 일상적으로는 시비나 옳고 그름을 판단해 결정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원래는 시비나 선악을 가려 결정한다는 뜻이지만,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법원이 소송 사건에 대해 내리는 최종 결정을 가리킨다. 법률 문맥에서는 선고와 함께 자주 쓰이며, 일반 문맥에서는 ‘판단하여 결정함’의 의미로도 확장된다.
법원은 증거와 진술을 종합해 피고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의 판결이 내려진 뒤 양측의 반응이 엇갈렸다.
그는 사태의 옳고 그름을 성급히 판결하지 않으려 했다.
가르고(判) 결정하는 것(決) = 판단하여 내리는 결론
가르다, 판단하다
결정하다, 결단하다
법률과 일반 판단의 문맥에서 발달한 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