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건의 전말을 조용히 털어놓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일의 경과
어떤 일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이르는 말이다. 사건의 전후 사정이나 진행 과정을 말할 때 쓴다.
‘전말(顚末)’은 사건이나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과, 또는 그 전후 사정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사건의 전말, 사연의 전말처럼 쓰이며, 한 일의 전체 흐름을 정리해 말할 때 자주 보인다.
그는 사건의 전말을 조용히 털어놓았다.
작품 속 인물들은 비극의 전말을 끝내 알지 못한 채 헤어진다.
이 보고서는 사고의 전말을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하고 있다.
넘어짐(顚)에서 끝(末)까지, 즉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과라는 뜻이다.
이마, 머리; 넘어지다, 엎어지다
끝, 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