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설은 사건의 본말을 따져 책임 소재를 밝히고 있다.
비문학 지문난도
사물의 처음과 끝
일이나 사물의 시작과 끝, 또는 중심이 되는 부분과 부차적인 부분을 이르는 말이다.
본말은 한자 本末에서 온 말로, 본디는 사물이나 일의 처음과 끝을 뜻한다. 문맥에 따라서는 중요한 부분과 덜 중요한 부분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수능에서는 대개 사물의 앞뒤 관계나 주종 관계를 묻는 문맥에서 나타난다.
이 논설은 사건의 본말을 따져 책임 소재를 밝히고 있다.
글의 본말이 뒤바뀌어 독자가 핵심을 놓치기 쉽다.
그는 본말을 전도하지 말고 문제의 원인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근본(本)과 끝(末), 즉 사물이나 일의 처음과 끝이라는 뜻이다.
근본, 처음
끝, 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