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물은 끝내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는 본성을 드러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본디의 성질
사람이나 사물에 처음부터 타고난 성격이나 특성이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보다 더 깊은 바탕을 가리킨다.
‘본성’은 한자 本性에서 온 말로, 본디 본(本)과 성질 성(性)이 합쳐진 표현이다. 인간의 타고난 성향을 말할 때도 쓰고, 사물이나 현상의 고유한 특성을 뜻할 때도 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본능이나 내면적 성향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한다.
그 인물은 끝내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는 본성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인간의 이기적 본성과 사회 규범의 충돌을 다룬다.
자연 상태에서 형성된 제도의 안정성은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근본(本)부터 가진 성질(性), 곧 본디 타고난 성질이다.
근본, 본디
성질, 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