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 사실을 끝까지 [부인]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인정하지 않음
어떤 사실이나 주장에 대해 맞다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글이나 대화에서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하는 뜻으로 쓰인다.
한자 否는 ‘아니다’, 認은 ‘인정하다’라는 뜻이므로, 부인은 사실이나 내용을 옳다고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나 행위를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장·설명·해석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반박하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그는 그 사실을 끝까지 [부인]했다.
작품 속 인물은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며 사건의 원인을 남에게 돌린다.
연구자는 기존 이론을 무조건 따르지 않고, 필요한 경우 그 전제를 부인하기도 한다.
아니다(否) + 인정하다(認) = 사실이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음
아니다, 부정하다
알고 인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