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는 통증을 참지 못하고 낮은 신음만 내뱉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앓는 소리
고통이나 괴로움 때문에 내는 낮고 끊어지는 소리이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며 괴로워하는 상태를 뜻한다.
‘신음’은 痛苦나 病痛 때문에 입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 혹은 그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육체적 고통, 전쟁·재난의 참상, 인물의 고통스러운 상태를 묘사할 때 자주 쓰인다.
부상자는 통증을 참지 못하고 낮은 신음만 내뱉었다.
전쟁터의 밤은 부상자들의 신음으로 가득했다.
이 표현은 단순한 육체적 고통을 넘어, 시대의 압박 속에서 억눌린 삶의 신음을 상징한다.
신(呻)음(吟)하다 = 앓는 소리를 내다.
신음하다, 앓는 소리를 내다
읊다, 신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