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전쟁과 기근이 이어지는 현실을 두고 말세라고 한숨을 쉬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쇠퇴한 세상
정치·도덕·풍속 등이 심하게 쇠퇴하여, 세상이 거의 끝난 듯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말세’는 한자 末世에서 온 말로, 문자 그대로는 ‘끝의 세상’이라는 뜻이다. 보통 사회나 세상이 극도로 타락하거나 쇠퇴해 더 이상 나빠질 곳이 없는 상태를 비유할 때 쓴다.
사람들은 전쟁과 기근이 이어지는 현실을 두고 말세라고 한숨을 쉬었다.
작가는 부패한 권력과 무너진 윤리를 묘사하며 그 시대를 말세로 비판했다.
당대의 지식인들은 사회 질서가 붕괴한 상황을 말세적 징후로 해석하였다.
끝(末)의 세상(世), 곧 쇠퇴하여 끝판이 된 세상이라는 뜻이다.
끝, 마지막
세상,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