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불의한 현실에 끝까지 저항하려 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굽히지 않고 버팀
어떤 힘이나 압력, 요구에 쉽게 따르지 않고 맞서 버티는 것. 문학에서는 인물의 태도나 정신적 태도를, 비문학에서는 물리·사회적 작용을 가리킬 때도 쓰인다.
저항(抵抗)은 본래 ‘맞서서 막아냄, 버팀’이라는 뜻의 한자어다.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외부의 힘이나 조건에 굽히지 않는 태도, 또는 물리·전기·정신분석 등에서 어떤 작용을 막거나 방해하는 현상을 나타낸다.
주인공은 불의한 현실에 끝까지 저항하려 했다.
이 글은 권력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 사회 변화를 이끈다고 본다.
전기 회로에서 저항이 커지면 전류의 흐름은 약해진다.
막아 버티는(抵) 것, 곧 맞서 거스르는(抗) 태도이다.
막다, 대다
버티다, 맞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