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기 전에 현관문을 꼭 잠그다.
일상 문장난도
닫아 못 열게 하다
문이나 자물쇠 등을 닫아 다른 사람이 열지 못하게 하다. 또한 물이 새지 않게 막거나, 입을 다물어 말하지 않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래는 문이나 자물쇠, 빗장 같은 것을 닫아 열리지 않게 하는 뜻의 고유어 동사이다. 뜻이 넓어져 물·가스가 새지 않게 막는 일, 옷의 단추를 채우는 일, 말을 하지 않고 다무는 일에도 쓰인다. 문학에서는 감정이나 사물을 안에 ‘가두다’는 표현으로도 확장되어 나타난다.
외출하기 전에 현관문을 꼭 잠그다.
그는 오래된 기억을 마음속 깊이 잠그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저수지의 수문을 잠그지 않으면 물이 새어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