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은 수백 명의 병사를 거느리고 전장을 누볐다.
비문학 지문난도
데리고 이끌다
사람이나 무리, 또는 짐승의 새끼 등을 데리고 함께 있게 하거나 이끌다.
‘거느리다’는 사람이나 부하, 군중처럼 여러 대상을 데리고 함께 있게 하거나 이끄는 뜻으로 쓰인다. 문학에서는 한 인물이 다른 사람을 품에 두고 보호하거나, 세력을 이끌고 있는 모습을 나타낼 때도 자주 보인다. 짐승이 새끼를 데리고 있는 경우에도 쓴다.
장군은 수백 명의 병사를 거느리고 전장을 누볐다.
그는 노모와 어린 동생들을 거느리고 힘겨운 삶을 이어 갔다.
산짐승은 새끼를 거느린 채 숲속을 조용히 옮겨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