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산속 깊은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은거하였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사는 곳
사람이 일정하게 머무르며 사는 장소를 뜻한다. 문맥에 따라 ‘거주하는 곳’처럼 이해하면 된다.
‘거처’는 한자 ‘居(살 거) + 處(곳 처)’로 이루어진 말로, 일정하게 머물러 사는 장소를 가리킨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의 삶의 터전이나 은거처를 뜻하는 경우가 많고, 비문학에서는 주거 공간이나 체류 장소의 의미로 쓰인다.
그는 산속 깊은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은거하였다.
노인은 오랜 세월 살던 거처를 떠나 도시로 옮겼다.
시인은 세속과 거리를 둔 거처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그렸다.
살다(居)와 곳(處)이 합쳐져 ‘살고 머무는 곳’이라는 뜻이다.
살다, 머무르다
곳,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