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벼슬길을 마다하고 처사로 살아가며 학문에 힘썼다.
고전 산문 이해난도
벼슬 없는 선비
예전에 벼슬하지 않고 시골에 묻혀 지내던 선비를 이르는 말이다.
원래는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서 살아가는 선비를 뜻한다. 고전 문학에서는 속세의 관직을 떠난 인물이나 은거한 선비를 가리킬 때 쓰이며, '일을 처리함'이라는 뜻의 處事와는 구별해야 한다.
그는 벼슬길을 마다하고 처사로 살아가며 학문에 힘썼다.
시 속의 처사는 세속의 명리를 떠난 인물로 그려진다.
이 작품에서 처사는 은둔과 절개를 상징하는 인물로 기능한다.
머물러 사는(處) 선비(士) = 벼슬하지 않고 은거하는 선비
머무르다, 살다
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