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무 말 없이 문을 열고 곧장 밖으로 나갔다.
비문학 지문난도
곧바로
옆길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또는 곧이어 바로라는 뜻의 부사이다.
‘곧장’은 어떤 방향이나 순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어지는 상태를 나타내는 고유어 부사이다. 공간적으로는 ‘직선으로 바로’, 시간적으로는 ‘지체 없이 곧바로’라는 뜻으로 쓰이며, 문맥에 따라 두 의미가 모두 자연스럽다.
그는 아무 말 없이 문을 열고 곧장 밖으로 나갔다.
버스에서 내린 뒤 곧장 학교로 향했다.
비판을 들은 그는 변명하지 않고 곧장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