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 번 내린 결정을 쉽게 무르지 않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되돌리다
이미 한 일이나 상태를 원래대로 돌려놓다. 또는 산 물건을 다시 주고 돈을 돌려받다.
‘무르다’는 어떤 일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거나, 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의 상대에게 돌려주고 대가를 되찾는 뜻으로 쓰인다. 일상어이지만 글에서는 ‘결정·행동을 무르다’처럼 다소 문어적으로 나타나며, ‘되돌리다’와 비슷해도 ‘환불하다’의 뜻까지 함께 가질 수 있다.
그는 한 번 내린 결정을 쉽게 무르지 않았다.
이미 받은 물건을 무르고 돈을 돌려받았다.
시인은 지난날의 잘못된 선택을 마음속에서라도 무르고 싶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