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낯선 풍경에 사로잡혀 한동안 말을 잊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마음이 빼앗기다
생각이나 마음이 한 대상에 온통 쏠려 그 밖의 것을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게 되다. 또, 사람이나 짐승이 산 채로 잡히는 뜻도 있다.
‘사로잡다’의 피동사로, 본래는 사람이나 짐승이 살아 있는 채로 붙잡히는 뜻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마음·시선·생각이 어떤 대상에 강하게 끌려 다른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뜻으로 쓰인다. 문학에서는 특정 이미지나 정서에 압도되는 상황을 나타낼 때 자주 보인다.
그는 낯선 풍경에 사로잡혀 한동안 말을 잊었다.
이 시의 화자는 그리움에 사로잡힌 채 과거를 떠올린다.
청중은 발표자의 유려한 설명에 사로잡혀 끝까지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