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긴 시간의 이별 끝에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일상 서술난도
헤어짐
서로 만나지 못하고 갈라져 떨어지는 일이다. 사람과 사람, 또는 어떤 대상과의 관계가 끊어질 때 쓴다.
한자 离(떠날 리)와 別(나눌 별)이 합쳐진 말로, 함께 있던 것이 갈라져 떨어지는 상황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 비문학에서는 관계·상태·집단의 분리를 나타낼 때 쓰인다.
그들은 긴 시간의 이별 끝에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 시에서 화자는 이별의 슬픔을 담담한 어조로 드러낸다.
고향을 떠나는 순간, 그는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 바뀌는 전환점을 느꼈다.
떠날(離) 별(別) = 서로 갈라져 떨어짐
떠나다, 떨어지다
나누다, 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