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개인과 사회의 분리를 통해 소외의 문제를 드러낸다.
비문학 지문난도
나뉘어 떨어짐
서로 붙어 있던 것이 갈라져 떨어지거나, 어떤 대상을 둘 이상으로 나누는 일이다.
‘분리’는 한자어 分離로, 둘 이상이 하나로 붙어 있던 상태에서 갈라져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문맥에 따라 사람·물건·개념을 서로 떼어 놓는 행위나, 어떤 것이 자연스럽게 나뉘는 현상을 나타낸다.
이 작품은 개인과 사회의 분리를 통해 소외의 문제를 드러낸다.
시에서 화자는 자연과 인간의 분리를 아쉬워하는 정서를 보인다.
문장 성분의 분리를 통해 글의 구조를 더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나누고(分) 떨어지게 함(離) = 서로 갈라져 떨어짐
나누다, 쪼개다
떨어지다,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