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단
한자어

명분

名分
[명분]명사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

수국단에서 관련 단어 함께 외우기
뜻풀이

자세한 뜻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나 구실이다. 문맥에 따라 '마땅한 도리'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풀어쓰면

명분은 한자로 名分(이름 명, 나눌 분)이라 쓰며, 원래는 각각의 신분이나 관계에 따라 지켜야 할 도리를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대개 어떤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앞세우는 이유, 곧 구실의 뜻으로 자주 쓰인다.

예문

이렇게 써요 · 3문장

그는 개혁을 추진할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여론을 먼저 살폈다.

비문학 지문난도

작품 속 인물은 체면과 명분을 지키려다 오히려 갈등을 키운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정책의 실질적 효과보다 명분만 앞세우는 태도는 설득력을 잃기 쉽다.

비문학 지문난도
한자 어원

한 글자씩 풀어보면

이름(名)과 구분(分)을 내세운 말로, 마땅한 도리 또는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를 뜻한다.

이름

()가 들어간 단어
유명有名이름이 널리 알려짐
실명實名실제 이름
정명正名올바른 이름, 이름을 바로잡음
명사名詞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호명呼名이름을 부름

나누다, 구분

()가 들어간 단어
신분身分사람의 지위나 신분
분명分明뚜렷하게 구분됨
분배分配나누어 줌
분석分析나누어 살핌
분류分類종류별로 나눔
관련 단어

함께 외우면 좋은 단어

유의어

결이 비슷한 말

구실겉으로 내세우는 이유라는 뜻이 가장 가깝다.
체면남에게 보이는 겉모양이나 명예를 중시하는 점에서 가깝다.
도리원래 뜻인 '마땅히 지켜야 할 바'에 더 가깝다.
자주 함께 쓰는 표현

이런 표현으로 만나요

명분을 내세우다명분을 쌓다명분이 서다체면과 명분명분 없는 일
문학 맥락

시·소설에서 만날 때

주로 만나는 갈래
현대소설, 수필
정서·어조
갈등적, 냉소적
자주 등장하는 이미지
체면, 이해관계, 정당화
관련 정서
갈등불신체념
수국단 · 수능 국어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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