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개혁을 추진할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여론을 먼저 살폈다.
비문학 지문난도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나 구실이다. 문맥에 따라 '마땅한 도리'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명분은 한자로 名分(이름 명, 나눌 분)이라 쓰며, 원래는 각각의 신분이나 관계에 따라 지켜야 할 도리를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대개 어떤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앞세우는 이유, 곧 구실의 뜻으로 자주 쓰인다.
그는 개혁을 추진할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여론을 먼저 살폈다.
작품 속 인물은 체면과 명분을 지키려다 오히려 갈등을 키운다.
정책의 실질적 효과보다 명분만 앞세우는 태도는 설득력을 잃기 쉽다.
이름(名)과 구분(分)을 내세운 말로, 마땅한 도리 또는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를 뜻한다.
이름
나누다,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