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별당에 홀로 머물며 지난 세월을 떠올렸다.
고전 산문 배경 묘사난도
따로 지은 집
몸채와 떨어져 곁이나 뒤에 따로 지은 집이나 방을 뜻한다. 고전 문학에서는 인물의 거처나 공간 배경을 나타내는 말로 자주 쓰인다.
별당은 '따로 둘(別)'과 '집 당(堂)'이 합쳐진 말로, 본채와 구분되어 곁이나 뒤에 따로 지은 건물이나 방을 뜻한다. 고전 문학에서는 사대부 집안이나 절의 공간을 묘사할 때 등장하며, 생활 공간의 구분을 드러내는 말로 쓰인다.
그는 별당에 홀로 머물며 지난 세월을 떠올렸다.
소설 속 인물은 별당에서 손님을 맞으며 집안의 사정을 전한다.
작품의 배경인 별당은 본채와 떨어져 있어 인물의 고립감을 더욱 부각한다.
따로(別) 지은 집(堂) = 본채와 떨어진 별도의 집이나 방
나누다, 따로
집, 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