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화자의 정서와 서술자의 시점을 구별해 읽어야 한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가려서 나눔
성질이나 종류가 다른 것을 알아보고 서로 구분하는 일이다. 또는 서로 다르게 갈라놓는 것을 뜻한다.
한자 區別은 '구역을 나누다'의 區와 '나누다, 구별하다'의 別이 합쳐진 말로, 무엇이 서로 다른지 가려내는 뜻이다. 수능에서는 대체로 대상의 차이를 인식하거나 범주를 나누는 의미로 쓰인다.
이 글은 화자의 정서와 서술자의 시점을 구별해 읽어야 한다.
자료의 표면적 유사성만으로는 두 개념을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다.
발화 내용과 발화 상황을 구별해야 말하기 방식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구역으로 나누듯(區) 서로 다른 것을 가려 나눔(別) = 구별
구역, 나누다
나누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