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튀세르는 이데올로기가 개인을 특정한 주체로 [호명]한다고 설명한다.
비문학 지문난도
이름을 부름
원래는 이름을 불러 사람을 지칭하는 뜻이다. 비문학에서는 알튀세르의 이론처럼, 이데올로기가 개인을 특정한 주체로 만들어 세우는 과정까지 가리킨다.
기본 뜻은 이름을 부르는 일이다. 수능 비문학에서는 특히 알튀세르의 개념으로, 사회나 이데올로기가 개인을 특정한 위치의 주체로 ‘불러 세우는’ 과정을 뜻한다. 따라서 단순한 호출이 아니라, 개인이 어떤 정체성과 역할을 갖게 되는 형성과 관련해 쓰인다.
알튀세르는 이데올로기가 개인을 특정한 주체로 [호명]한다고 설명한다.
시 속에서 화자를 직접 [호명]하는 표현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이 개념은 단순한 이름 부르기가 아니라 사회가 개인을 주체로 구성하는 방식의 [호명]을 뜻한다.
부를 호(呼)와 이름 명(名)이 합쳐져 ‘이름을 부름’이라는 뜻이 된다.
부르다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