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은 슬픔과 아름다움이 맞물린 극치를 보여 준다.
문학 비평난도
더없는 경지
어떤 상태나 정도가 더할 수 없이 높은 경지, 또는 그 수준에 이른 것을 이른다.
‘극(極)’은 지극함·가장 높음을, ‘치(致)’는 이르다·도달하다를 뜻한다. 그래서 ‘극치’는 어떤 성질이나 상태가 최고의 수준에 도달한 경우를 말하며, 문맥에 따라 긍정적으로는 아름다움·정취의 최고점, 부정적으로는 어떤 나쁜 성질이 아주 심한 상태를 뜻할 수도 있다.
그 장면은 슬픔과 아름다움이 맞물린 극치를 보여 준다.
이 작품은 간결한 문장 속에 서정미의 극치를 담아 냈다.
그 건축물은 장식과 구조가 조화를 이루어 미적 극치에 이르렀다.
더할 수 없이 높은 상태(極)에 이르다(致) = 최고의 경지
다하다, 지극하다
이르다, 도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