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의 호응이 커지자 발표자는 설명을 더 자세히 이어 갔다.
화법작문난도
응답함, 대응함
부름이나 호소에 응하거나, 앞말에 맞추어 뒤의 말이 이어지는 일이다. 수능에서는 특히 앞뒤 말이 서로 맞물리는 문법적 관계를 뜻할 때 자주 쓴다.
호응은 크게 두 뜻으로 쓰인다. 하나는 부름이나 호소에 응하여 대답하거나 따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문장에서 앞에 온 말의 조건에 맞는 말이 뒤에 이어지는 문법적 호응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호응이 맞다/안 맞다’처럼 문장 성분이나 어법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맥락에서 자주 나온다.
청중의 호응이 커지자 발표자는 설명을 더 자세히 이어 갔다.
이 문장은 앞뒤 호응이 어색하여 서술어를 고쳐야 한다.
작가는 반복되는 표현과 운율을 활용해 독자의 정서적 호응을 이끌어 냈다.
부르다(呼)와 응하다(應)가 합쳐져, 부름에 응답하거나 앞말에 맞추어 대응하는 뜻이 된다.
부르다, 호소하다
응하다, 응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