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집에는 가구가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일상 문장난도
집 안 살림기구
집안에서 쓰는 장롱, 책상, 의자, 책장 같은 큰 살림 기구를 이른다.
한자 家具는 집 가(家), 갖출 구(具)로, 집안에서 갖추어 쓰는 물건이라는 뜻이다. 일상에서는 방이나 거실, 사무실에 놓는 가구를 가리키며, 인구를 뜻하는 家口와는 다른 표기이므로 구별해야 한다.
새로 이사한 집에는 가구가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문학 작품의 공간 묘사에서는 낡은 가구가 인물의 삶의 무게를 드러내기도 한다.
작가는 사물의 배열과 가구의 색감을 통해 화자의 정서를 은근히 부각했다.
집(家)에서 쓰는 기구(具) = 집안 살림에 쓰는 물건
집
갖추다, 기구
한자어 가구(家具)에서 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