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지자 마을은 순식간에 난리가 났다.
비문학 지문난도
큰 소란과 전쟁
전쟁이나 큰 분쟁 때문에 세상이 몹시 어지럽고 소란한 상태를 뜻한다. 비유적으로는 매우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상황도 이른다.
원래는 나라 안팎에 큰 싸움이 일어나 질서가 무너진 상태를 가리키는 한자어다. 문학에서는 전란의 참상이나 세상 혼란을 나타낼 때 자주 쓰이며, 일상에서는 '난리가 났다'처럼 매우 소란스럽거나 뒤숭숭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말할 때도 쓴다.
전쟁이 터지자 마을은 순식간에 난리가 났다.
시대의 난리를 겪으며 인물들은 삶의 기반을 잃었다.
백성들은 잇따른 난리 속에서 삶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어지러움(亂)과 갈라짐(離)이 겹쳐 세상이 몹시 혼란스러운 상태를 뜻한다.
어지럽다, 혼란하다
떨어지다, 갈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