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는 일정 기간 격리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떼어 놓음
서로 통하지 못하게 사이를 막거나 떨어뜨려 놓는 일이다. 병을 막기 위해 사람을 따로 두는 경우도 포함한다.
격리는 한자 ‘隔(사이 막다)’과 ‘離(떼어 놓다)’가 합쳐진 말로, 어떤 대상이 서로 닿거나 오가지 못하게 분리하는 것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감염병 대응, 사회적 분리, 작품 속 고립된 상황처럼 넓은 의미로 쓰인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는 일정 기간 격리되었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격리한 채 고독을 견뎠다.
두 집단의 격리가 장기화되면서 상호 이해의 통로도 좁아졌다.
사이(隔)를 막아 서로 떨어뜨리는(離) 것, 즉 분리함이다.
사이 막다, 가로막다
떼어 놓다, 떨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