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어려운 처지를 도움
재해나 가난, 곤란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나 대상을 도와서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이다.
‘구제(救濟)’는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집단을 도와주는 일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전쟁, 재난, 빈곤 같은 상황과 함께 인물의 고통을 덜어 주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비슷한 말로는 ‘구원’이 있지만, 구제는 보다 현실적인 도움의 뉘앙스가 있다.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었다.
시인은 전쟁의 참상을 그리며 민중의 구제를 염원했다.
작품 속 화자는 제도의 한계를 넘어 약자를 구제할 방법을 찾지 못해 고뇌한다.
구할 구(救)와 건널 제(濟)가 합쳐져, 어려운 처지에서 건져 주는 뜻이다.
구하다, 구원하다
건지다, 건너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