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은 오랜 유서를 지닌 전통 가옥이 많다.
비문학 지문난도
내력, 연유
사물이나 일의 시작과 이어져 온 까닭, 또는 전해 내려오는 내력이라는 뜻이다.
한자어 由緖는 ‘말미암을 유(由)’와 ‘실마리 서(緖)’가 합쳐져, 어떤 일의 시작과 이어져 온 내력, 연유를 뜻한다.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유서가 깊다’처럼 오랜 전통이나 배경을 말할 때 주로 쓰이며, ‘유언장’ 뜻의 遺書와는 구별해야 한다.
이 마을은 오랜 유서를 지닌 전통 가옥이 많다.
작가는 인물의 유서를 통해 사건의 배경을 암시한다.
그 제도의 유서를 따져 보면 단순한 관습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말미암은(由) 실마리(緖), 즉 전해 내려오는 내력이라는 뜻이다.
말미암다, 비롯되다
실마리, 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