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갑자기 떠난 연유를 아무도 알지 못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일의 까닭
어떤 일이 그렇게 된 이유나 원인. 문어체에서 자주 쓰이며, '사정'과 비슷한 맥락으로도 쓰인다.
한자 緣由는 '말미암을 연(緣)'과 '말미암을 유(由)'가 합쳐진 말로, 어떤 일이 생긴 이유나 배경을 뜻한다. 일상 대화보다 글에서 더 자주 보이며, '무슨 연유로'처럼 원인·사정을 묻는 표현에 쓰인다.
그가 갑자기 떠난 연유를 아무도 알지 못했다.
작가는 인물의 침묵이 생긴 연유를 서서히 드러낸다.
정책이 바뀐 연유를 이해하려면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
말미암을 연(緣)과 까닭 유(由)가 합쳐져 '일의 까닭'을 뜻한다.
인연, 말미암다
말미암다,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