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산을 넘어 다른 마을로 통한다.
비문학 지문난도
막힘 없이 이어지다
물리적으로 길이나 길목이 이어지거나, 말·논리·생각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질 때 쓰는 말이다.
‘통하다’는 한자어 ‘通’에서 온 말로, 막힘이 없이 지나가거나 이어지는 뜻을 기본으로 한다. 비문학에서는 길·관계·논리의 연결을, 문학에서는 마음이나 정서가 서로 닿는 상황을 표현할 때도 자주 쓰인다. 또한 ‘잘 알다’, ‘인정되다’처럼 의미가 확장되어 폭넓게 쓰인다.
이 길은 산을 넘어 다른 마을로 통한다.
그의 설명은 앞뒤가 잘 통하지 않아 논리적 설득력이 떨어졌다.
두 사람은 말이 잘 통하지 않아 오해가 깊어졌다.
통(通)은 ‘막힘 없이 지나가고 이어지다’라는 뜻이므로, 통하다의 기본 의미를 이룬다.
통하다, 지나가다, 이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