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미화하는 사회의 풍조를 야만으로 규정할 수 있다.
비문학 지문난도
미개하고 거친 상태
문화 수준이 낮고 교양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상태를 뜻한다. 사람의 태도나 사회의 모습을 거칠고 문명화되지 않은 것으로 비판할 때도 쓴다.
야만(野蠻)은 원래 문명이 발달하지 못해 미개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비문학에서는 문명/문화의 대립 개념으로, 문학에서는 인간성의 파괴·폭력성·비인간성을 비판하는 맥락에서 자주 쓰인다.
폭력을 미화하는 사회의 풍조를 야만으로 규정할 수 있다.
작품은 전쟁이 인간을 얼마나 야만적으로 만드는지를 보여 준다.
그 글은 문명의 진보가 곧 인간성의 발전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겉으로는 세련되어 보여도 내면은 야만에 머물 수 있다고 비판한다.
들(野)의 거친 상태(蠻)라는 뜻에서, 문명화되지 않고 거친 상태를 이른다.
들, 들판
거칠다, 오랑캐
근대 이후 문명/야만의 대립을 표현하는 한자어로 널리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