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하야를 선언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다.
비문학 지문난도
정계에서 물러남
관직이나 정치 활동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일을 뜻한다. 주로 정치 기사나 역사·시사 문맥에서 쓰인다.
원래는 '들로 내려간다'는 뜻에서 비롯되었고, 현실적으로는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는 일을 이른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특히 정치인이 자리에서 내려오거나 공직을 그만둘 때 쓰는 말이다.
그는 끝내 하야를 선언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다.
권력의 정당성을 잃은 지도자는 여론의 압박 속에서 하야 요구를 받았다.
작품 속 인물은 부패한 권세를 뒤로한 채 하야의 결단을 내리지만, 그 선택에는 깊은 책임 의식이 배어 있다.
들(野)로 내려감(下)이라는 뜻에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이다.
아래, 내리다
들,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