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소식을 들은 그는 비로소 안도를 내쉬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마음이 놓임
어떤 일이 잘되어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것. 문학에서는 인물의 심리 상태를 나타낼 때 자주 쓰인다.
본래는 '평안히 지낸다'는 뜻에서 나왔지만,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걱정이 풀려 마음이 놓임'의 의미로 많이 나온다. 서정시나 서술형 지문에서 인물의 심리 변화, 긴장 해소, 안정감과 함께 자주 쓰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소식을 들은 그는 비로소 안도를 내쉬었다.
화자는 폭풍이 지나간 뒤의 안도 속에서 자연을 다시 바라본다.
이 작품에서 안도는 불안과 긴장이 해소된 뒤 찾아오는 심리 상태를 드러낸다.
편안할 안(安)과 담 도(堵)가 만나 ‘마음이 놓여 편안해짐’이라는 뜻이 된다.
편안하다, 평안하다
막다, 담, 평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