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남의 신세를 지지 않으려고 늘 혼자 힘으로 버티려 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처지와 형편
사람이 처한 형편이나 삶의 처지를 이른다. 특히 좋지 않은 처지나 남에게 도움을 받는 상황을 말할 때 자주 쓴다.
‘신세’는 한자어 身世에서 온 말로, 본래는 한 사람의 삶의 형편과 처지를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대개 불우한 처지, 남에게 기대는 형편, 또는 ‘~신세를 지다’처럼 의지하거나 폐를 끼치는 상황을 뜻한다.
그는 남의 신세를 지지 않으려고 늘 혼자 힘으로 버티려 했다.
가난한 집안의 신세를 한탄하는 대목에서 화자의 비애가 드러난다.
이 표현에서 '신세'는 단순한 생활 형편이 아니라, 사회적 조건 속에서 규정되는 개인의 처지를 뜻한다.
몸(身)의 세상살이(世), 곧 한 사람의 삶의 처지와 형편을 이르는 말이다.
몸, 몸소
세상, 대(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