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을 배반한 그는 끝내 역적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반역한 사람
자기 나라나 임금을 배반한 사람을 뜻한다. 문학 작품이나 역사 관련 지문에서 부정적 의미로 자주 쓰인다.
본래는 나라나 임금에 맞서 반역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역사 서술이나 고전 문맥에서 강한 비난·규정의 의미로 나타나며, 일상어로는 매우 공격적인 표현이다.
임금을 배반한 그는 끝내 역적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이 작품에서 역적이라는 말은 단순한 욕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을 드러낸다.
사료는 그를 나라를 어지럽힌 역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거스르고(逆) 해치는 사람(賊) = 임금이나 나라를 배반한 사람
거스르다, 반하다
도적, 해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