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앞두고 각 진영은 상대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대립 세력의 한편
정치·사회 문제에서 서로 맞서는 여러 세력 가운데 하나를 이르는 말이다. 단순한 집단이 아니라 대립 관계 속의 편을 뜻할 때 많이 쓴다.
원래는 진을 치고 있는 군대나 군영을 뜻했지만, 현대에는 정치·사회·경제적으로 대립하는 세력의 한쪽을 가리키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수능 비문학에서는 의견이나 입장을 나누어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며, ‘편’이나 ‘세력’과 비슷하지만 대립 구도가 전제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선거를 앞두고 각 진영은 상대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논쟁에서는 두 진영의 주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작품 속 인물은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은 채 갈등을 중재한다.
진을 치고 있는 군대(陣)와 그 집단(營)에서 나온 말로, 서로 대립하는 세력의 한편을 뜻한다.
진을 치다, 줄지어 늘어서다
진영, 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