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는 산세를 살펴 적의 진법을 무너뜨릴 계책을 세웠다.
고전 문학 읽기난도
진을 치는 방법
전투를 하기 위해 군사를 어떤 모양과 방식으로 배치하는 방법이다.
원래는 군대를 진형으로 세우는 방식이라는 뜻의 말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전쟁 장면이나 군사적 상황을 묘사할 때 쓰이며, 사전의 '진여의 정법'이나 수학의 '진법'과는 다른 한자 표기와 뜻을 가진다.
장수는 산세를 살펴 적의 진법을 무너뜨릴 계책을 세웠다.
이 작품에서 진법의 묘사는 전투의 긴박함을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한다.
학익진과 같은 진법을 펼쳐 적을 포위하는 장면이 전개된다.
진(陣)을 치는 방법(法)이라는 뜻으로, 전투할 때의 진형과 배치 방법을 이른다.
진, 진을 치다
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