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손수 뜬 목도리를 내게 건네주셨다.
문학 감상난도
직접 제 손으로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손으로 직접 하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입니다.
‘손수’는 남에게 맡기지 않고 자기 힘으로 직접 함을 나타내는 고유어 부사입니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성실함이나 정성을 드러내고, 일상 글에서는 ‘직접’보다 더 정성스럽고 몸소 했다는 느낌을 줍니다.
어머니는 손수 뜬 목도리를 내게 건네주셨다.
그는 사과문을 손수 작성해 발표했다.
노인은 오래된 집의 문고리를 손수 고치며 지난 세월을 떠올렸다.